The Whisky Blues

｜Whisky AGE 의 독립병입 이념

유일한 원칙은 항상 자신도 감동받게 되는 술만 고르는 것이다.
당연한 말이 같지만, 실제로 해보자면 사실 도전은 정말 많은데, 그래도 아무리 힘들어도 열심히 하겠다는 신념을 가진다.

｜"고집스러운" 브랜드 성격

좋은 술 한 통을 만날 때, 그것이 시장의 주류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도, 항상 술의 본질을 우선시한다. 이해 안 가는 시선에서도 고집하게 병입하여 시장에 내놓는 것은 전문가의 자신감 때문이다. 술이 감동을 줄 수 있는지 따지는 고집은 바로 The Whisky Blues 의 DNA이다.

｜풍부한 술 재고에서 천천히 고르기

Whisky AGE가 캐스크를 고르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술통의 재고를 대량으로 확충하고, 품질이 좋고 종류가 많아야 하며, 시간을 들여 기준에 맞는 캐스크를 신중하게 골라서 입병한다. 숙성 시간이 부족하거나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 숙성이 잘 될 때까지 참을성 있게 천천히 기다린다. 10년이나 20년이라도 괜찮다. 왜냐하면 여러 세대가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가 되고 싶으니까, 전혀 급할 필요가 없죠.

｜술를 선택함, 양조장 / 산지 / 종류 선택 안함

캐스크마다 자신의 특색이 가득하다. 증류소의 이름은 반드시 각 배럴 위스키의 풍미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 술을 고를 때 양조장의 명성이나 스타일을 보지 않고 맛있다는 것은 중요시한다. 마찬가지로, 스코틀랜드 싱글 몰트, 시리얼, 아일랜드 위스키, 럼, 기타 각종 술 등은,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으면 입병한다.

｜레이블 디자인

대만 일러스트레이터들과 협력하여 레이블을 다자인하는데, 3~6가지의 종류는 한 시리즈를 구성한다. 독특한 스타일로 대만의 작품이 국제 시장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현재 출시된 화가 시리즈는 다음과 같습니다(음역): 린리치(林麗琪 Lin Li-chi)、메이슨 인(莓森林 Mason Yin)、시난난(施暖暖)、엽우동(葉羽桐 Yu-Tung Yeh, 작품: 貓劍客)、쉬즈홍 HOM(徐至宏 HOM 大海的一天)、예순(葉巽 Yeh Xun)、노미(諾米 Nuomi, 작품: 貓老闆的書店)…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