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國 Jean-Luc Pasquet – Whisky AGE・艾雷重擊

프랑스 Jean-Luc Pasquet

｜코냑 시장의 집중

전 생산 구역 90%이상의 코냑 원액은 Hennessy、Martell、Rémy Martin、Courvoisier 4개 세계 코냑 브랜드에게 체공하고 있으며, 전세계 사람들이 코냑에 대한 이미지는 Jean-Luc Pasquet가 만들어냈다.

｜스펙트럼의 양쪽: 대기업 v.s. 독립병입 (IB)

대기업에서 나온 브랜드는 안정한 조합 스타일을 추구하는 반면에 IB는 단일 원액으로 하는 제품 위주로 하면서 신토불이한 개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농장 코냑（Grower/Distiller Cognac）’의 독특한 가치

이런 종류의 코냑 생산자는 포도의 제배, 원액의 증류, 그리고 병입까지 다 스스로 한다. 이 과정 속에 ‘포도부터 술병까지’의 장인 정신을 충분히 잘 보여준다. Jean-Luc Pasquet의 생산량이 코냑 생산 구 전 구역의 10%에 미달하지만, Jean-Luc Pasquet의 제품은 코냑 감상자들이 가족 계승과 풍토 특색의 최상 초이스다.

｜브랜드의 기원

1977년, Jean-Luc는 원액을 대기업들에게 팔리는 것을 중지하고, 자기가 스스로 증류, 양조, 그리고 병입하는 것을 시작하며, 자신의 브랜드를 설립했다.

｜유기농 재배법의 선도자

1995년부터, Jean-Luc Pasquet는 브랜드가 가진 모두 포도 밭에서 유기농 재배법을 실행했다. 2년 뒤의 1998년에 Jean-Luc Pasquet의 첫 유기농 코냑이 출시되며 당시 코냑 생산구에서 유기농 인정을 받은 소수 생산자다.

｜차세대의 계승과 글로벌라이제이션

창사자의 아들인 Jean와 그분의 미국인 와이프 Amy는 Jean-Luc Pasquet에게 새로운 시장 개념과 국제화 시야를 데려오며, 브랜드를 리드해서 기후 변이의 도전을 직면해서 Jean-Luc Pasquet가 견지한 유기농 재배법을 수호하고 있다.

｜양조, 증류, 숙성, 그리고 병입의 철학

Jean-Luc Pasquet가 가진 15헥타르의 포도 밭은 모두 유기농 재배법을 사용하고 있다. 매년 9월부터 10월까지, 해가 뜨지 않을 때 열매를 따고, 압축공기를 이용해서 원액을 짜내고 ‘pied de cuve’ 기법으로 발효시킨 후 Charentais 구리 항아리에서 2차 증류하는 것을 통해 포도의 향기와 풍미를 최대한 보류된다. 2차 증류를 거친 술은 서로 다른 오크통(30% 새로운 통)을 사용하면서 오래된 진흙 땅의 와인 저장고에서 4년 이상 숙성하고 저장고의 자연 습기와 오크통의 향기로 코냑에게 풍미를 더한다. VSOP/XO 등급 제도가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양조 연도와 술의 숙성 시간을 표시하는 것도 Jean-Luc Pasquet 코냑의 특징이다.

Jean-Luc Pasquet 干邑品牌｜完整介紹

1. Jean-Luc Pasquet의 자리: 희귀한 ‘농부 코냑’

코냑의 세계에서 90%이상의 풍미가 단 4개의 이름에 집중되어있습다.

온 코냑 생산지에서 4500개의 농장은 해마다 셀 수 없는 귀한 생명수를 생산했지만 90%이상의 량이 결국 Hennessy、Martell、Rémy Martin、Courvoisier 이 4개 세계에서 유명한 브랜드로 갑니다. 이 브랜드들은 거대한 재고량 및 기교한 조화 공예로 시장에게 코냐의 풍미 기준에게 정의를 내려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4가지 브랜드는 대중에게 코냑의 기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른 시각으로 돌아보면, 요즘 위스키 애호자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코냑은 유명 브랜드에서 나온 상품과 달리, 코냑 스펙트럼의 다름 종점에 있는 독립병입 브랜드(IB)에서 나온 원주 코냑입니다. 이 코냑은 서로 다름 풍미를 가지고 있으며, 조화 과정은 거치지 않은 원주로 사람에게 본디 풍토의 양모를 더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브랜드와 독립병입 브랜드(IB) 이 두 종점 사이에, ‘농부 코냑 (Grower/Distiller Cognac)’이라는 독립 생산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기의 작은 논밭을 수호하고, 포도의 재배, 수확, 그리고 원액을 증류, 코냑 생산의 마지막 단계인 조화/병입까지 다 집적해서 코냑의 아름다움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이런 ‘포도부터 술병까지’ 다 집적하는 독립 브랜드 코냑의 생산량은 온 코냑 생산지 총 생산량의 10%에 불과하며 풍토와 가족 계승의 풍미를 맛볼 수 있는 코냑이라고 애기해도 과하지 않습니다.

그 들이 말하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Jean-Luc Pasquet 코냑 와이너리는 가족 계승의 온도와 혁신적 공예 사이에 완벽한 밸런스를 찾았다.’처럼, Jean-Luc Pasquet 바로 이런 전통 보호하고 술병 안에 가족 풍토를 담겨주는 대표적 브랜드이다. Jean-Luc Pasquet는 당연히 베테랑 음미자 사이에 탁월한 퀄리티의 대명사가 됐습니다.

Jean-Luc Pasquet는 낯선 이름이 아니다. 많은 독립병입(IB) 브랜드는 Jean-Luc Pasquet에서 나온 술을 자기의 술병에 담겨 들었습니다 – Maltbarn는 JLP의 Lot 71 (Whiskyfun 92점)를 병입한 적이 있ㅅ습니다. Wu Dram Clan와 Malternative는 각각 Lot 70 (Whiskyfun 90점)와 Lot 67(Whiskyfun 90점)을 병입한 적이 있다. 이들은 모두 탁월한 풍미를 사람들에게 보여줬습니다.

2. 브랜드 스토리: 300년간의 계승과 유기농 선두자

Pasquet가족의 포도밭은 라 그랑드 샹파뉴의 Chez Ferchaud 에 위치합니다. 이 포도밭에서 제일 일찍 재배하는 기록은 17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며, 대대로 계승해 와서 지금까지 3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Jean-Luc Pasquet의 가장인 Jean-Luc와 아내 Marie-Françoise는 1970년에 가족 포도밭을 계승했습니다. 대형 브랜드 주도하는 코냑 시장에서 작은 와이너리는 살아남고 싶으면 가장 안전적인 방법은 증류 완료한 생명수를 이 대형 브랜드에게 팔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Jean-Luc는 자기 가족 포도밭의 풍토가 조화주 안에 사라지지 않고 싶습니다. 1977년, Jean-Luc는 자기 스스로 증류, 양조, 병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자기의 술에 Jean-Luc Pasquet 레이블을 붙여 놓아왔습니다. 이 날부터 Pasquet는 더 이상 생산자의 역할만 가진 와이너리가 아니고 독립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브랜딩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수십 년간 농업의 구세주로 여겨져 온 화학 비료와 농약은 편의를 가져주었습니다. 이 구세주는 Jean-Luc에게 의려를 가져왔습니다. 날이 갈수록 Jean-Luc 마음속의 의문은 점점 커져졌습니다. 1993년의 어느 여름날, 젊지만 허약한 포도밭을 바라보며 Jean-Luc 는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걸까?”

어느날 우연히 Jean-Luc 는 유기농 농업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회의가 끝나자마자, 오랫동안 Jean-Luc을 괴롭히는 의문이 마침내 풀렸습니다. Jean-Luc는 아내에게 “유기농 농업 컨설턴트의 말이 백 퍼센트 옳지는 않을지 몰라도, 내가 백 퍼센트 틀렸다는 건 확실해.”라고 말했습니다.

1994년, Jean-Luc 는 유기농법을 시험하기 시작했으며, 1995년에는 공식적으로 자기 농장에 전면 도입했습니다. 그 후, 첫 번째 유기농 코냑 연도 (1998년)가 탄생했습니다!

그 시대는 유기농 의식이 아직 고개를 들지 못했던 시대였습니다. 그 당시 효율과 생산량을 추구하는 농법이 일반적이었다. Jean-Luc는 당시 코냑 생산지에서 극소수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생산자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유기농법을 사용하는 것으 사람의 눈길을 끌리거나 유행에 따라가기 위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유기농법을 이용하는 것은 더 높은 비용과 더 많은 인력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Jean-Luc는 오직 이런 방식으로만 땅을 보호하고 다음 세대를 지킬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Jean-Luc 의 선구자 정신은 브랜드의 단단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 땅에 대한 신념은 이제 2세에게 옮겼습니다. 아들인 Jean은 가업을 이어 새로운 시장 개념을 가져왔고, 미국 출신인 아내 Amy와 같이 JLP의 이야기에 국제적 시각을 추가했습니다.

2세대 가장 Jean는 아버지의 유기농 재배 신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직면한 기후와 사회적 도전에 적응하기 위해 포도 재배 의 방식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사람들한테 최고의 풍미를 가져가기 위해서 코냑 이런 탁월한 술을 오래오래 전승할 수 있도록, 우리 세대와 우리 이후의 모둔 세대다 책임 있다.

3. 공예 해설: 풍토부터 술병까지

“우리는 최고의 풍토를 가지고 있는다고 주장하지 않지만, 손에 담아 있는 풍토의 ‘가장 훌륭한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LP

🁢 포토의 재배: 땅과 공존(共存)
JLP가 가진 라 그랑드 샹파뉴와 라 프티트 샹파뉴 지역 경계에 위치한 15헥타르 규모의 포도원는 1995년부터 전면 유기농법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명력이 넘치는 토양은 바로 풍토의 특수성을 드러낼 수 있는 핵심 요소입니다. 이를 위해 JLP는 포도를 재배할 때 화학 합성 제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지역에서 생산된 녹비와 퇴비를 활용하는 동시에 식물 추출액 살포 등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토양을 가꿉니다. 풍토에 대한 존중으로 순수한 풍미가 가득한 포도를 재배합니다.

🁢 양조 공예: 미래의 풍미 밸런스에 대한 추구
JLP에서 재배하는 포도의 수확 시기는 9월부터 10월 사이입니다. 이때 포도가 최적의 숙성도에 도달하며 당도와 산도가 코냑 제조에 완벽한 밸런스를 이룹니다. 풍부한 향을 지니는 우수한 코냑을 생산하기 위해, 과숙된 포도를 수확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과숙된 열매은 와인의 알코올 농도를 지나치게 높게(>11%) 만들고, 동시 산도를 부족하게 하여 결국 코냑 풍미의 밸런스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열매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포토의 수확은 이른 아침에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와이리너에 운반한 후 포도는 바로 공기압식 압착기로 옮겨져 부드럽게 뭉개줍니다. 그 뒤에 발효조에서 전통적인 ‘pied de cuve’ 방식으로 원생 효모의 자연 발효를 진행합니다.

🁢 증류 공예: 인간과 기술의 대화
JLP는 코냑 전통의 Charentais 구리 솥형 증류기를 사용하여 원술에 두 번의 증류 진행합니다.1988년 제역한 증류기는 500L 석탄 가열식 증류기이며, 현재 사용 중인 증류기는 1989년 Jean-Luc가 집적 설치한 2000L 가스 증류기입니다. 첫 번째 증류 시, 전통 방식에 따라 와인과 풍미를 더하게 만드는 와인 찌꺼기를 함께 탱크에 넣어 증류하여 더 많은 향과 풍미를 추출하며, 27%~33%의 초보 증류주를 얻습니다. 두 번째 증류에는 오직 심장부만을 사용하는데, 이 가장 정수된 부분이 바로 미래의 코냑이 될 생명수입니다.

🁢 숙성: 시간과 오크통의 연금술
증류 완료된 71% 원액이 직접 오크통에 담깁니다. 법규상 오크통안에서 최소 2년 이상 숙성이 거쳐야 '코냑'이라 불릴 수 있는데, JLP에서는 원액은 최소 4년의 숙성 시간을 거쳐야 병입될 수 있습니다. 예정된 숙성 기간에 따라 각 지역에서 생산된 다른 오크와 구이 정도가 다른 오크통을 사용합니다. 당 해에 새로 나온 술의 30%는 새 통에 담고, 나머지는 1~2년만 사용된 통에 담습니다. 생명수는 새로운 통에서 있는 기간은 1년을 넘기지 않도록 하여 통 향이 지나치게 강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저장실도 코냑의 개성을 형성해주는 요소입니다. JLP의 저장고는 여전히 헌 흙바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흙은 땅 안에의 습기를 저장고로 스며나가게 할 수 있으며, 저장고 자체의 습도는 코냑의 풍미 특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JLP 에서, 모든 코냑은 땅, 시간, 그리고 사람이 함께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유기농 재배부터 수제 병입까지, 모든 과정은 Pasquet 가문이 풍토에 대한 존중과 고집을 보여줍니다. JLP의 제품 라인에는 XO나 VSOP 같은 전통적인 분류가 없습니다. 대신 숙성 기간이나 연도를 직접 표기하여 독주 애호가들의 라벨 읽기 습관에 더 맞췄습니다.